퓨렌스(주)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콜센터 상담 어플리케이션 구축용역‘ 수행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고객상담 및 관리자의 상담관리 편의성 제공 및 신속한 One-stop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콜센터 상담어플리케이션 구축 사업입니다. 퓨렌스(주)는 본 사업과 관련하여 자사 솔루션인 ‘Conple’을 제안하여 수주하였으며, 발주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월 6일, 2018년 하반기 워크샵이 가평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워크샵에서 상반기 동안의 활동들을 평가하고, 하반기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반기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하여 논의했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미니 체육대회를 진행하여, 임직원들간의 단합을 고취시켰습니다. 2018년 남은 날 동안, 퓨렌스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워크샵은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2018년 상반기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상반기 퓨렌스의 주요활동에 대하여 훑어보고, 상반기 활동의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해야 하는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의 목표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퓨렌스 신현삼 대표님의 주도로 진행된 리뷰는 진지함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상반기 리뷰 이후, 미니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체육대회는 족구와 OX퀴즈 두 종목으로 이뤄졌고, 족구는 단체전으로, OX퀴즈는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족구와 OX퀴즈의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족구경기에는 신현삼 대표님과 허일구 전무님이 함께 선수로 참여하여, 멋진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미니 체육대회가 끝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는 퓨렌스 임직원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 스피드 퀴즈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피드 퀴즈는 단체전으로 한 명이 단어를 보고 몸으로 설명하면, 팀원들이 단어를 맞추는 형식이었으며, CS팀 주상현 매니저님과 황상원 매니저님이 엄청난 표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퓨렌스 임직원의 2018년 하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퓨렌스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학습형 녹취 파일 인식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하였습니다. 퓨렌스는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개발된 기술의 저작권 확보 및 특허 취득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2007년부터 꾸준하게 음성인식 기술 관련 특허 및 각 솔루션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번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녹취 파일 인식 시스템’ 출원 또한 퓨렌스의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의 성과입니다. 퓨렌스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4월 4일, 채팅로봇 토리(ToRi) 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하여 저작권을 확보하였습니다. 토리는 채팅로봇으로, 콜센터에서 사람대신 고객문의에 응대할 수 있는 자동화 상담프로그램입니다. 퓨렌스는 2017년 11월, 일본에서 토리를 먼저 선보여,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퓨렌스는 일본 시장에 이어 국내에 챗봇 토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월 10일, 퓨렌스는 2018년 상반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 워크샵에서 2018년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와 회사 전 직원들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퓨렌스는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그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갖고 퓨렌스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 워크샵은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이도 순두부 집에서 이른 점심을 든든하게 하고, 워크샵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대부도에 도착해 워크샵의 꽃이자 주목적인 2018년 사업계획 발표와 퓨렌스의 지난 12년의 계획들을 훑어보았습니다. 퓨렌스가 지나온 일련의 과정들로 하여금 지금의 퓨렌스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발전해갈 수 있음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8년 계획은 12년간의 계획들의 연장선이며, 지난 12년을 발판으로 하는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퓨렌스의 도전은 이번 사업계획의 연장선이며 발판으로 이어져갈 것입니다. 신현삼 대표님은 마지막으로 퓨렌스의 성장에 모든 직원들이 함께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 ? ? 사업계획 발표 후, 직원들의 단합을 위한 족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전 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족구경기는 대표님도 함께 선수로 참가하여 멋진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경기를 하는 그 순간만큼 격을 잠시 내려놓고, 단합을 위해 발을 움직였습니다. 족구대회는 우승팀에게 상품으로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 ? ? 이후 미니게임을 진행했습니다. OX퀴즈로 진행은 황상준 팀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퀴즈는 마지막 10명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었고, 상품으로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준비되었습니다. 퀴즈가 진행되며 점점 남은 인원은 줄어들었고, 마지막 문제에서 2명 대 다수로 사람이 갈렸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우승자 10명을 생각해두었던 계획과 달리 우승자는 2명이 나왔고, 상금 모두는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 ? ? ? ? ? 저녁식사 시간에 퓨렌스 전 직원은 바비큐장에 앉아 푸짐한 고기와 음료로 워크샵을 마무리했습니다. ? ? ? ? ?